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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공항가는 길' 아슬아슬 김하늘·이상윤, 다시 재회

시간2016-10-05 09:26:23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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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공항가는 길'의 김하늘과 이상윤이 재회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깊이 있는 정통 멜로, 감성 멜로의 진가를 발휘하며 안방극장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항가는 길'의 주축을 이루는 것은 각자 다른 이유로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 최수아(김하늘)와 서도우(이상윤)다. 두 남녀는 비슷한 아픔을 겪으며, 얼굴도 모른 상태에서 서로 공감했고 서로에게 위로가 됐다. 그랬던 두 남녀가 여러 가지 의미로, 점점 더 '간당간당'해지고 있다.

지난 4회에서 최수아와 서도우는 다시 한 번 서로에게 위로가 됐다. 서도우는 세상을 떠난 딸 애니(박서연)가 품고 있던 비밀에 한 걸음 다가섰다. 그때 휴대전화 너머 최수아가 애니와 서도우의 마음을 이해해줬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순간, 서도우는 마음 속 깊은 곳의 이야기를 입 밖으로 꺼냈다. 최수아를 향해 "보고 싶어요"라고 말한 것.

그의 고백 이후 두 남녀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두 남녀의 관계 급변을 짐작할 수 있는 5회의 한 장면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아와 서도우는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이다. 두 사람이 처음으로 서로 마주한 곳 역시 비행기였다. 승무원 최수아와 승객으로 비행기에 오른 서도우. 첫 만남과 비슷한 상황이지만, 두 사람의 얼굴과 두 사람의 표정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확 달라져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모습이다. 승객 서도우가 든 술잔에 붉은 와인을 따르는 최수아의 손, 서도우가 서 있는 좁은 통로를 스치듯 지나치는 최수아, 불안한 시선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붉은 커튼을 쥔 서도우의 손길, 모든 것이 의미심장한 느낌을 자아낸다.

해당 장면은 앞서 공개된 5회 예고에서 이미 노출된 바 있다. 예고 속 서도우는 "우리 좀 간당간당한 거 알죠?"라고 자신과 최수아의 관계를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역시 두 남녀의 '간당간당' 관계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이들의 만남이, 이들의 간당간당한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지 5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

['공항가는 길'의 김하늘과 이상윤. 사진 = 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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