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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최근 프랑스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 11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옴므파탈 매력을 뿜어냈다. 그는 요염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농익은 눈빛을 보내며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꽃중년 대표 주자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무심한 티셔츠 차림부터 캐주얼 수트룩까지 완벽 소화하는 위엄을 보였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마블의 새 히어로물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주연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25일 전 세계 최초 전야 상영, 26일에는 정식 개봉된다.
[사진 = 베니티 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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