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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카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4일 인스타그램에 "제시카는 못 본 사이에 아주 더 이뻐졌는 걸?"이라며 "여자 여자 하다잉. 서로 해외 나다니라 바빠서 보자 보자 하면서 이제야 벙개하네! 새로 나오는 음반 녹음 잘하고 조만간 우리도 고고"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제시카와 다정하게 브이 포즈 취하며 찍은 셀카 사진이다. 검정색 블라우스 차림의 제시카가 러블리한 미소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팬들은 "새로 나오는 음반 녹음"이라고 적은 김우리의 글에 주목하며 제시카의 새 앨범 준비 작업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시카는 지난 5월 첫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내고 타이틀곡 '플라이(Fly)'로 사랑 받았다.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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