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블랙야크와 콜라보레이션한 ‘엣지 다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랙야크가 5일 지코와 함께 한 ‘엣지다운’ 뮤직비디오 15초 편집본을 공개했다. 지코는 클래식, 오리지널, 쇼츠 등 다양한 엣지다운 시리즈를 다채롭게 소화했다. 그는 즉석에서 스타일링을 제안하면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코는 ‘VENI VIDI VICI’ 비트에 깔끔하게 엣지다운 하나만 걸친다는 메시지를 파워풀한 랩핑으로 풀어냈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준현 이사는 “강인한 브랜드 이미지가 젊고 트렌디한 지코만의 감각과 만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완성해 색다르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레이어드가 필요 없는 기능성과 4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 엣지 다운 시리즈와 스타일을 살리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코. 사진 = 블랙야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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