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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엑소 첫 유닛 첸백시가 출격을 준비 중이다.
5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첸, 백현, 시운민이 엑소 첫 유닛 그룹으로 출격을 준비 중이다"라며 "일정과 관련해서 아직 정해진 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엑소 콘서트에서 첸, 백현, 시우민은 '저수지의 아이돌(Reservoir Idols)'이라는 이름으로 짧은 뮤직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세 사람이 유닛 출격을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첸과 백현은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OST ''너를 위해'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룹 엑소 첸-백현-시우민(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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