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개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새로이 썼다.
이범호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범호는 팀이 2-1로 앞선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차우찬의 4구를 잡아당겨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좌전안타를 때렸다. 이번 시즌 149번째 안타.
이 안타로 이범호는 2004년 한화 시절 세운 개인 한 시즌 최다안타(148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경기에서는 KIA가 6회말 현재 삼성에 2-1로 앞서간다.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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