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사과'의 정체는 가수 윤하였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MBC 특별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사과'와 '포기금지'가 꾸몄다. 그룹 자우림의 '일탈'을 각자의 독특한 음색으로 소화했다. 고음 대결이 인상적이었는데 판정단과 시청자는 '포기금지'에게 더 많은 표를 줬다.
유닛 걸그룹 태티서의 '트윙클'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사과'의 정체는 윤하였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