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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탤런트 한혜진과 김강우가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한국-카타르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후반 13분 역전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과 기성용은 카타르를 상대로 나란히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골을 합작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최종예선에서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하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 오는 11일 이란을 상대로 최종예선 4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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