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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G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나란히 1승1무를 기록했다. 알바니아(승점6)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탈리아가 2위, 골득실서 뒤진 스페인이 3위가 됐다.
스페인이 후반 10분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탈리아의 백전노장 골키퍼 부폰이 헛발질을 범하면서 공이 빠졌고 이를 비톨리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탈리아는 후반 38분 에데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데 로시가 차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유럽예선 D조에선 웨일스와 오스트리아가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세르비아는 몰도바를 3-0으로 완파했다. 그리고 아일랜드는 조지아를 1-0으로 꺾었다.
혼전이다. 4개팀이 승점 4점을 기록한 가운데 골득실에서 웨일스가 1위에 올랐다.
I조에서는 크로아티아가 약체 코소보를 6-0으로 대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만주키치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지난 유로2016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인구 33만명’의 아이슬란드는 핀란드에 3-2로 승리했다. 터키는 우크라이나와 2-2로 비겼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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