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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겸 배우 수지가 소규모 팬미팅을 연다.
수지는 오는 16일 서울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수지의 다락방'이라는 타이틀로 180명 규모로 팬미팅을 연다.
이와 관련해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러오세요"라며 "우리끼리 소소하게"라고 소개했다.
수지는 최근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노을 역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 솔로 가수로 출격을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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