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쿠로니스타 패션토크쇼’에서 유니크한 패션을 자랑했다.
쿠론이 지난 30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 쿠로니스타 패션토크쇼에 참석한 황정음의 모습을 7일 공개했다.
이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참석한 황정음은 특유의 유니크한 감각을 자랑했다. 그는 블루 톤 셔츠에 톤 다운된 브라운 베스트와 네비이 와이드팬츠를 입어 가녀린 몸매를 부각시켰다. 여기에 스카이블루 토트백을 들어 럭셔리함을 더했다.
한편, 쿠로니스타 패션토크쇼는 이번 시즌 캠페인인 '언아더 스페이스(Another space)' 콘셉트에 맞춰 디스플레이존을 운영했다.
[황정음. 사진 = 쿠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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