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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키플링 플라워 클래스에서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키플링이 지난 5일 신사동 가로수길 The 화원에서 진행된 키플링 플라워 클래스에 참석한 브라이언의 모습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플로리스트가 돼 브랜드의 플라워 프린트를 꽃꽂이로 표현했다. 이번 플라워 클래스는 로즈 블룸. 로즈 블룸 블루, 헤리디지PR로 구성된 2016 FW 시즌 플라워 프린트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기획됐다.
[브라이언. 사진 = 키플링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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