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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김나라 기자] 배우 온주완이 제25회 부일영화상에서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오디토리움에서는 배우 온주완과 부산 MBC 안희성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제25회 부일영화상이 열렸다.
이날 MC로 나선 온주완은 "태풍 피해로 마음이 무겁다"라며 "오늘 밤도 큰 비가 내린다는데 조용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얘기했다.
[사진 = 부산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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