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베테랑타자 이병규가 정규시즌 최종전서 올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군 무대를 밟는다.
LG는 8일 두산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이병규를 1군에 등록했다. 양상문 감독은 "원래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시키려고 했으나 본인이 몸이 좋지 않다고 해서 대타로 내야 할 것 같다. 수비는 불가능한 상태"라고 했다.
이병규는 올 시즌 LG 리빌딩 속에 1군 경기를 뛰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 출전했으나 이미 리그 자체가 1개월 전에 끝난 상황. 실전 감각은 떨어진 상태라고 봐야 한다. 그래도 LG 팬들로선 이병규의 최종전 출전이 반가울 듯하다.
한편, LG는 이날 데이비드 허프, 류제국, 헨리 소사 등 주요 선발요원들을 1군에서 제외했다. 박성준을 1군에 등록, 2루수로 선발 출전시킨다. 베테랑 우완투수 이동현도 1군에 등록했다.
[이병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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