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해 유독 비와 악연이 잦은 NC가 결국 시즌 최종전 날에도 우천 순연을 피하지 못했다.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시즌 최종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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