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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3분 30초만에 간짜장을 폭풍흡입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짜장vs짬뽕'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은 인천 간짜장 시식에 나섰는데, 그는 단 3젓가락 만에 대부분의 면을 다 해치웠다. 이어 나머지 고명을 순식간에 빨아 들이며 완벽하게 빈 그릇을 남겼다.
스튜디오는 김준현의 폭풍 먹방에 감탄했고, 그의 짜장면 흡입 시간은 3분30초였다.
[사진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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