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테헤란(이란) 송일섭 기자] 축구대표팀 지동원이 8일 오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에스테그랄 호텔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기자회견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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