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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소위 셀프 '와사비 테러'를 감행했다.
8일 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선 MLT-35 후반전이 방송됐다.
전반전 종료 시 3위로 발표된 김구라의 초밥 방송. 김구라는 "3위 했으니까 기념으로 와사비(고추냉이) 많이 넣어달라"고 특별 초밥을 주문했다. 김구라는 고추냉이가 듬뿍 들어간 초밥을 손으로 집어들어 맛보더니 오만상을 지었다. 방송인 조영구도 함께 맛봤다가 화들짝 놀란 모습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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