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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땀이 안 나는 체질"이라고 고백했다.
8일 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선 MLT-35 후반전이 방송됐다.
펜싱 훈련을 받고 선수들도 땀을 뻘뻘 흘린 가운데 솔빈이 "태생이 땀이 안 나는 체질"이라고 고백한 것. 그러면서 솔빈은 "땀을 흘려본 적이 없다"며 "사우나에 들어가도 땀이 안 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정환 선수는 "인형 아니세요?"라는 멘트를 날려 모두가 경악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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