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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비디오스타'는 정규 편성을 기념해 11일 방송을 '레귤러 확정 축하' 특집으로 꾸몄다. 이를 위해 12회 동안 프로그램을 빛낸 스타들의 활약상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집에선 정진운의 '열애 인정하는 듯 한 고백’부터 김준현의 '아내를 향한 폭풍 애교’, 그리고 세계적인 톱 모델 박성진의 '여자친구 공개'까지 화끈한 미방송 영상들이 베일을 벗는다.
이 밖에 최고의 케미를 보여준 박소현, 김숙, 박나래, 차오루, 4MC의 감동과 아쉬움이 묻어나는 작은 파티까지 확인 할 수 있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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