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 블로그에는 문학주간 프로그램 문학비타킨 영상에 출연한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이효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자신에게 힘이 된 문학 작품을 추천하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수수한 모습이다. 책을 읽고 기타를 치는 모습에서 톱스타보다는 친근한 '동네 언니'의 매력이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엄정화의 새 앨범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블로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