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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팀 버튼의 4년 만의 미스터리 판타지 연출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개봉 13일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미스 페레그린’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
이는 입소문 열풍으로 화제를 모은 ‘메이즈 러너’(16일)와 팀 버튼 감독의 최고 흥행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5일)를 뛰어넘는 흥행 속도다. 아웃사이더를 향한 팀 버튼의 따뜻한 메시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분석이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미스 페레그린’은 북미에서만 5,105만 달러를 벌여 들였고, 북미 외 전세계 수익 9,403만 달러까지 더해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해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한 것에 이어, 10일 만에 전세계 누적 수익 1억 4,509만 67 달러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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