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시청자 투표 '웃찾사', 황현희VS홍윤화 새 코너로 경쟁

시간2016-10-10 13:48:56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웃찾사’가 새 코너의 운명을 시청자 투표에 맡긴 가운데, 인기 개그맨 황현희와 홍윤화도 경쟁에 나섰다.

‘웃찾사’는 SBS 공식 홈페이지에 코너 투표창을 신설, 5개의 새 코너를 1분씩 선공개했다. 이 중 많은 득표를 얻은 코너가 오는 12일 방송에서 전파를 탄다.

관계자는 “새 코너는 한 주 준비해서 나오는 게 아니다. 개그맨들이 최소 몇 달을 고민하고 토론하고 수정한 결과물”이라며 “한 주에 한두 개 새 코너를 선보일 때는 ‘이건 어떨까?’하는 호기심에 봤다면, 이번엔 새 코너끼리 비교해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개그맨들의 아이디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고 밝혔다.

준비된 새 코너는 ‘살점’, ‘아가씨를 지켜라’, ‘사줘요’, ‘지하철놀이 끝판왕’, ‘뭐지?’ 총 5개다. 황현희, 홍윤화, 안시우, 김진곤, 정용국 등 히트 코너를 배출한 개그맨들이 경쟁하게 됐다.

황현희가 선보이는 새 코너는 ‘살점’. 김정환, 박종욱과 함께하는 이 코너는 토크쇼 ‘썰전’을 패러디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점들을 살점이 뜯어져 나갈 때까지 물어뜯도록 하겠다”며 운을 뗀 이들은 첫 주제로 ‘웃찾사’를 선정해 셀프디스에 나섰다.

선공개된 부분에서 김정환은 웃찾사의 잦은 편성 변경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이 볼까 봐 자꾸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황현희는 “’웃찾사’, 이대로는 안 된다”며 해결책을 제시하려 한다. 황현희 특유의 시사 풍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홍윤화도 김진곤과 함께 새 코너 ‘아가씨를 지켜라’를 준비했다. ‘백주부 TV’에서는 요리연구가 픽마마로, ‘윤화는 여섯 살’에서 유치원생으로, ‘홍배달’에서는 무술 수련생으로 분했던 홍윤화는 ‘아가씨를 지켜라’에서 재벌가의 상속녀가 됐다.

상속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홍윤화는 보디가드 김진곤의 밀착 경호를 받는다. 김진곤이 “회장님께서 걱정 많이 하십니다”라며 집으로 데려가려 하자 홍윤화는 “아빠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미스터 제이도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라며 거부한다.

김진곤은 포기하지 않고 “왜 제가 아가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십니까?”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상세한 정보를 읊는다. 하지만 그녀의 몸무게를 공개하려는 순간 “혼자 있고 싶어!”라며 강제로 입막음을 당해 폭소를 유발한다.

새 코너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SBS ‘웃찾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썸네일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베스트 추천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