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이니스프리가 오는 11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블랙 그린티 라인 공식 출시를 앞두고, 블랙 그린티 마스크 정품을 체험할 1천명 소비자 검증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블랙 그린티 라인은 제주에서 자란 녹차잎을 발효시켜 삼나무와 함께 100일 동안의 숙성을 통해 얻은 귀한 안티에이징 원료 블랙 그린티를 함유해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항산화 성분(갈릭애씨드)이 피부 속 노화 징후를 개선해 맑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 준다. 마스크와 세럼, 크림으로 구성됐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일 오전 10시까지 브랜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검증단 신청을 하면 된다. 오는 13일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00명의 검증단은 약 2주동안 블랙 그린티 마스크 정품을 체험하고 설문과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블랙 그린티 라인. 사진 = 이니스프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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