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첫 번째 쿠션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내놔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시세이도가 10일 140년의 장인정신을 담은 첫 번째 쿠션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를 내놨다.

피부의 습도와 광택의 변화에 따라 최상의 피부 표현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조절하는 어드밴스드 센싱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또한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리는 텍스처가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브랜드 측은 첫 쿠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션 컴팩트 케이스와 리플로 구성된 세트를 구매하면 리필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단품을 구매하면 파우치를 증정한다.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사진 = 시세이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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