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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리뷰] '스타쇼' IOI "영원한 그룹 아니지만…" 눈물 반 웃음 반

시간2016-10-10 18:32:3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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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눈물과 웃음으로 가득 찬 시간이었다.

10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스타쇼360'에선 아이오아이 편이 방송돼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등이 출연했다.

토크쇼에선 숨겨둔 매력이 낱낱이 공개됐다.

"머리가 닿는대로 잠을 잔다"는 최유정은 "힘들다고 누우면 바로 잔다. 냉장고 앞, 부엌에서 잠이 든다"고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이 "아이스크림 먹다 잠들거나 옷 고르다 잠든 적 있다"고 거들었고, MC 탁재훈은 "아이오아이 숙소의 노숙자"라고 해 웃음을 줬다.

'가장 먼저 눈물 흘리기' 대결에선 김소혜가 가장 빠른 속도로 눈물을 쏟았다. 전소미는 하품으로 눈물을 끄집어내려다 멤버들에게 발각되기도 했다. '비밀 일기장'을 쓴다는 김소혜는 아이오아이 데뷔 후 변하지 않기 위한 다짐을 적은 것이라며 훗날 팬들에게 공개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이들을 가르쳐준 안무가 배윤정의 깜짝 영상편지도 공개됐다. 배윤정은 김소혜에 대해 "끼가 있는 친구인데, 경험을 많이 안 해봐서 혼냈던 것"이라며 "지금 보니까 하면 되는 친구더라"고 칭찬했다.

아이오아이에게는 "저번에 방송국에서 우연히 봤는데 너희들이 너무 반겨줘서 기분이 좋았다"며 "자랑스럽고 잘하고 있다. 남은 활동 사이좋게 건강지키면서 잘했으면 좋겠다"고 전해 멤버들이 눈물 흘리기도 했다.

특히 전소미는 신인상을 받는 게 꿈이라며 "영원한 그룹이 아니다. 마지막일 때가 연말"이라며 "마지막을 좋게 끝내고 싶은 바람에 신인상을 받고 다들 기분 좋게 끝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전소혜는 가상 소감을 전하면서도 진심 어린 마음을 털어놔 감동을 자아냈다.

가수 이상민은 전소미의 아버지와 절친 사이라며 전소미가 어린 시절 같이 놀고 과자도 사주던 사이라고 밝혔다. 김도연은 학교 선생님의 영상편지가 공개되자 그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고, 임나영도 어머니의 영상편지를 보고 울컥했다. 특히 임나영의 아버지가 직접 쓴 편지를 읽은 멤버들은 다함께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김소혜는 예상치 못한 아버지와의 전화 연결에 참았던 눈물을 다시 터뜨리고 말았고, 주결경도 연락이 되지 않은 줄로만 알았던 가족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이 밖에도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백설공주, 인어공주 등 일명 '칠공주'로 변신해 능청스러운 콩트를 펼쳐 웃음을 안겼으며,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히트곡 '까탈레나' 무대를 재현해 보이기도 했다.

[사진 = MBC뮤직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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