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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세 명의 천재 공학도가 펼치는 유쾌한 반란, 이 시대 최고의 공감 힐링 코미디 '세 얼간이 감독판'(감독 라지쿠마르 히라니 배급 와이드릴리즈)이 이번에는 오리지널 버전으로 나선다.
인도 영화에 대한 편견을 당당히 깨고 발리우드 내에서의 최고 흥행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세 얼간이'가 '세 얼간이 감독판'으로 10월,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세 얼간이 감독판'은 부모님의 뜻대로 상위 1% 일류 명문대에 진학한 파르한과 라주가 자신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대하는 괴짜 천재 란초를 만나게 되면서, 점차 자신의 진짜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그린 작품이다.
'세 얼간이 감독판'은 인도 개봉 당시 발리우드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음은 물론, 인도 영화 중 월드 와이드 수익 1위까지 거머쥐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은 인도 영화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는 당시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를 누르고 811억원의 흥행 수익을 낸 것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2011년 개봉 당시에는 국내 개봉된 모든 영화 중 역대 영화 평점 1위를 차지하는 등 유쾌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꿈을 찾아 나가는 세 명의 얼간이들이 보여 주는 유쾌한 드라마는 꿈을 쫓는 많은 청년들은 물론 꿈을 잠시 잊고 살아 온 중 장년층에게까지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인도 영화는 정서에 맞지 않다는 국내 관객들의 편견을 완전히 깨고,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들에게 인생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세 얼간이 감독판'은 오는 11월 CGV 단독 개봉 예정이다.
[영화 '세 얼간이 감독판'. 사진 = 와이드릴리즈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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