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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세븐이 연인인 배우 이다해와의 공개연애 비화를 털어놨다.
세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팩트폭력단'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는 세븐 외에도 노을 강균성, 래퍼 슬리피, 우주소녀 성소, 아스트로 차은우가 함께 했다.
이날 세븐은 5년만의 방송 출연으로 이목을 끌었다. 세븐은 "너무 오랜만에 방송이라 긴장되고 떨린다"며 무릎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MC군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짓궂은 질문 공세를 펼쳤다.
무엇보다 세븐은 지난 9월 이다해와의 열애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날도 공개연애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세븐은 "파파라치에 사진을 찍힌 걸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전혀 몰랐다. 사실 저희가 모자 정도는 썼지만 완전히 가리고 다니진 않았기 때문에 (기사가 나올 것을)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들키는데 1년이나 걸려서 사실 초조했던 것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세븐은 '해피투게더3' 출연에 대해 이다해가 특별한 조언을 했다며 "박명수 오빠만 조심하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발끈한 박명수는 "하나만 걸리면 된다"며 전투력을 불태워 세븐을 당황케 했다.
이밖에 세븐은 이다해와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3년 전 뜨거운 감자였던 근무지 이탈 사건에 대한 심경까지 모든 것을 털어놨다.
'해피투게더3'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세븐.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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