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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뉴욕 코믹콘에서 ‘언더월드:블러드 워’의 케이트 베킨세일은 ‘블레이드’를 언급했다. 소니픽처스가 ‘언더월드’ 시리즈와 ‘블레이드’의 크로스오버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블이 ‘블레이드’로 무엇인가를 준비 중이기 때문에 계획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과연 마블은 ‘블레이드’의 리부트를 추진하는 것일까.
마블 사장 케빈 파이기는 11일(현지시간) 영화매체 플레이리스트와 인터뷰에서 “소니픽처스가 ‘언더월드’ 시리즈와 ‘블레이드’의 크로스오버를 문의한 것은 맞다. 그러나 우리는 ‘블레이드’로 어떤 것을 할 계획이기 때문에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레이드는 위대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이다. 그러나 현재 임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마블은 ‘블레이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블레이드’는 1998년, 2002년, 2004년에 걸쳐 3편의 시리즈가 개봉된 바 있다. 그러나 3편 이후로는 후속작이 현실화 되지 않았다.
마블이 ‘블레이드’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시킬지, 아니면 TV시리즈로 소개할지 마블팬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영화 포스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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