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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보검이 최고의 반전 매력을 가진 남자 스타로 꼽혔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측은 최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오는 20일, 20년 만에 국내 첫 스크린 정식 개봉을 앞두고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반전 매력을 갖고 있을 것 같은 남자 배우는?'이라는 이색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1위는 대세 배우 박보검이 차지했다. 50%가 넘는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박보검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기존 바른 청년의 이미지를 벗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까칠한 왕세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조선의 미래를 책임지는 군주의 강인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위는 조정석, 그 뒤를 이어 이준기와 서인국이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유주얼 서스펙트'는 역대 최대 범죄 사건을 둘러싼 유력한 용의자 5인, 그리고 베일에 싸인 인물 카이저 소제의 지난 6주간 범죄 행적을 유일한 생존자인 버벌의 진술을 통해 추적해 나가는 반전 범죄 스릴러물이다.
[사진 = KBS미디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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