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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공항에서 갑자기 쓰려저 팬들을 놀라게 했던 보이그룹 엑소 레이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다시 출국했다.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는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로 치토세 공항으로 출국했다. 미리 출국해 있는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 무대에 정상적으로 오르기 위해서다.
레이는 전날 다른 엑소 멤버들과 함께 출국하던 중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갑자기 실신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레이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레이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숙소에 머물렀다.
숙소에서 홀로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을 회복한 레이는 이날 오전 다시 출국길에 올랐다. 레이 본인이 콘서트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레이는 이날 매니저의 보살핌 아래 건강한 모습으로 일본으로 향했다. 스케줄 문제로 전날 출국하지 못했던 디오(도경수)도 동행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훗카이도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레이는 최근 해외 일정과 솔로곡 발매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이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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