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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유승호가 20부작 멜로 사극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이하 '군주')로 안방극장에 전격 복귀한다.
12일 제작사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유승호가 세자 이선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촬영을 앞두고 캐릭터 분석과 몸 만들기에 열중하는 등 캐릭터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유승호는 이선 역을 통해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진격하는 강한 군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제작사 측은 "드라마, 영화 섭외 0순위 유승호는 20대 남자배우 중 최고의 스타성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연기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 또한 남다르다"며 " 풍부한 사극 경험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세자 역할을 200%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유승호는 "탄탄한 대본과 매력적인 이선 캐릭터에 매료되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군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소재로 한 '군주'는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으로,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다.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12월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MBC와 편성 시기를 논의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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