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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의 집이 데뷔 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강균성은 최근 진행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녹화에 의뢰인으로 출연해 어머니가 여행을 다니며 모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집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강균성의 집은 깔끔하게 잘 정리돼 있는 반면, 가구나 벽과 몰딩 등 전반적으로 올드한 기운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이에 MC 전현무와 셀프인테리어 멘토 제이쓴은 "마치 교감선생님 댁에 놀러온 것 같다"며 집의 첫인상을 표현했다.
강균성의 방 역시 화이트 벽지와 침구, 원목 가구가 어우러져 흠 잡을 곳 없이 깔끔한 모습이었다.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강균성은 테이블부터 책장, 심지어 자신의 방까지 어머니의 사진을 놓아두며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인테리어 스타일에 대해서는 달랐다. 그는 "이 집은 모두 어머니 스타일로 꾸며져있다. 내 스타일과는 다르다. 지금까지 한 번도 내 스타일대로 집을 꾸며본 적이 없었는데 난생 처음으로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하게 됐다. 기대된다"며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 사진을 보여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디자이너 제이쓴에 대해서는 "스타일리쉬한 첫인상에 놀랐다. 스타일만큼 인테리어도 잘할 것 같다"며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냈다. 제이쓴 또한 "노을 1집 때부터 팬이었다. 이젠 내가 성공한 팬이 됐다.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다"고 팬으로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헌집새집2'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강균성.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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