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넥센에 좋은 기억이 있다."
LG 마무리투수 임정우가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정우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서 "플레이오프에 가겠다. 넥센에 좋은 기억이 있다. 넥센을 상대로 등판할 때마다 중요한 경기였다. 자신 있다"라고 했다.
임정우는 올 시즌 67경기서 3승8패28세이브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넥센전서는 9경기서 1승6세이브 평균자책점 2.79로 좋았다. KIA와의 와일드카드결정 2차전서도 세이브를 따내면서 전체적으로 상승세다.
임정우는 "6월달에는 패도 많았고 안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이제는 멘탈이 강해졌다. 속구는 김세현보다 뒤처지지만 변화구는 내가 더 좋다. 9회에 누가 더 잘 막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정우.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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