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넥센과 LG가 준플레이오프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13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서울 잠실구장을 오가며 5전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BO는 12일 준플레이오프 엔트리를 발표했다. 넥센은 예상대로 정규시즌 주축 멤버들이 대거 포함됐다. 그러나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과는 조금 다르게 구성했다 .
넥센은 투수를 11명 넣었다. LG보다 1명이 적다. 1차전 선발로 스캇 맥그레거를 예고하면서 변칙 승부를 예고했다. 그러나 넥센은 LG보다 포수를 1명 더 많이 넣었다. 3인 포수 체제로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외야수도 LG보다 1명이 더 많다.
LG는 와일드카드결정전과는 달리 투수 2명을 더 넣었다. 양상문 감독은 "5차전까지 갈 것으로 본다. 투수 10명은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실제 윤지웅과 임찬규가 가세했다. 넥센보다 1명 많은 12인 체제다.
대신 야수 2명이 빠졌다. 이병규(7번)와 이형종은 와일드카드결정전을 치렀으나 준플레이오프 명단에선 제외됐다. 두 사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서 그렇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준플레이오프 출전선수 명단
넥센
투수-오주원 마정길 밴헤켄 맥그레거 김상수 신재영 이보근 박주현 김세현 김정훈 황덕균
포수-박동원 김재현 주효상
내야수-김민성 김지수 김하성 윤석민 서건창 채태인 김웅빈
외야수-대니돈 이택근 유재신 김민준 임병욱 고종욱 강지광
LG
투수-우규민 류제국 이동현 임정우 진해수 정찬헌 임찬규 윤지웅 허프 김지용 소사 봉중근
포수-유강남 정성호
내야수-황목치승 오지환 히메네스 손주인 윤진호 정성훈 양석환 서상우
외야수-김용의 안익훈 이천웅 박용택 문선재 채은성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장면.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ajka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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