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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미국판 리메이크가 추진 중이다.
12일 오후 KBS 드라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KBS 미디어가 미국의 CBS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리메이크를 위한 계약을 조율하고 있다. 추진 중인 단계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었다. 전도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였던 조들호가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은 뒤 정의의 변호사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그려냈다. 한국판은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배우 박신양의 연기력이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포스터. 사진 = SM C&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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