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랑콤이 배우 전혜빈이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발라 화제를 모은 전혜빈 립스틱이 출시 2주만에 완판됐다고 13일 밝혔다.
전혜빈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 및 뷰티 화보 촬영에서 사용한 립스틱은 NEW 압솔뤼 루즈 100일 마른장미 시리즈 264번 컬러다.
지난 9월 출시된 NEW 압솔뤼 루즈는 3가지 타입 텍스처와 37가지 컬러로 구성된 립스틱이다. 100일 마른장미 시리즈는 크림타입의 06번, 부드러운 타입의 264번, 매트한 타입의 290번으로 구성됐다. 피부 톤에 어울리는 마른 장미 컬러 및 3가지 제형으로 이뤄져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현재 ‘전혜빈 립스틱’은 전국 모든 매장에서 품절됐다. 온/오프라인에서 예약 후 오는 18일부터 수령할 수 있음에도 예약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전혜빈. 사진 = 랑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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