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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강수연(왼쪽) 집행위원장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영화'검은 바람' 기자회견에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이란 여배우 디만 잔디가 강수연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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