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윤균상, 이서진, 에릭(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존멤버 이서진에 에릭-윤균상이 합류한 tvN '삼시세끼-어촌편3'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에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