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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차세대 국민여동생 배우 이수민이 게임, 화장품, 교복 등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라 10대의 아이콘임을 다시한번 입증 했다.
최근 광고 속 이수민은 10세 소녀답게 단정하고 모범적인 학생 이미지, 춤과 노래를 마음껏 뽑내며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끼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풍부한 표정연기를 통해 CF퀸으로서 팰색조를 보여주고 있다.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높은 조횟수를 기록, 광고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5여편의 광고계약을 통해 10대 CF퀸 임을 증명하고 있으며 MBC '쇼!음악중심' MC,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사랑'에도 고예지 역으로 출연하고 있어 드라마-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 = J&K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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