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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나무타기 마스터 못했는데 #안갈래안갈래"라고 적고 나무 위에 올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과 한 개가 바다에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더불어 누군가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도 포착됐다.
나르샤는 결혼식 및 웨딩촬영차 세이셸 섬에서 약 2주간의 여행을 즐기다 이날 입국했다.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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