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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권혁수가 ‘카드캡처 체리’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8’에서는 김민석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더빙극장’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히트시킨 권혁수는 이날 카드캡터 체리 분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분홍 드레스를 입는가 하면, 요술봉을 쥐고 흔드는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비하인드 영상까지 공개됐는데, 춤을 추며 민망해 하는 권혁수의 모습까지 담겨 색다른 재미를 줬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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