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후 12시 16분부로 매진됐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후 12시 16분부로 매진됐다. 잠실의 25,000석이 관중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이로써 KBO 포스트시즌은 지난 2015년 10월 24일 마산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부터 11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1승 1패의 두 팀은 데이비드 허프(LG), 신재영(넥센)을 앞세워 유리한 고지 점령에 나선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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