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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코미디빅리그' 코너 '헬머니'가 2주 연속 1위를 거뒀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4쿼터 2라운드가 그려졌다.
5위는 양세찬, 장도연의 'Love is 뭔들'이, 이진호, 이두영의 깨알 콤비 '진호를 위하여' 2주 연속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지라퍼'가 2주 연속 3위, 2위는 'B.O.B패밀리'가 차지했다. 이날 1위의 영예는 황제성과 박나래의 독특한 콩트 '헬머니'가 차지했다.
한편 '헬머니'는 4쿼터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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