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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황인선이 '소사이어티 게임'에 입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소사이어티 게임' 1회에는 22명의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원형 마을에 들어온 가운데,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황인선이 등장했다. 황인선은 모델 올리버장에게 "이런 서바이벌 좋아하냐. 난 인생이 서바이벌 인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상국이 등장, 모두들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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