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조이그라이슨이 17일 뉴요커의 감성을 담은 스트리트 화보를 공개했다.
조이그라이슨은 뉴욕의 다운타운 거리를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 호보백, 버킷백, 숄더백 등 신상 가방을 활용한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가볍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카이아를 사용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이태리 최고급 가죽의 터치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또한 트렌디함을 자아내는 나오미 백과 나일라 백은 캐주얼룩은 물론 오피스룩까지 매치할 수 있다.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버켓백인 셀리나는 두 가지 버전의 텍스쳐 가죽을 사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조이그라이슨은 명품 브랜드를 생산하는 장인공장에서 제작돼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뉴욕 핸드백 브랜드다.
[조이그라이슨 스트리트화보. 사진 = 조이그라이슨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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