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태란이 17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두 번째 스물'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영화는 첫눈에 반했던 만남, 뜨거웠던 연애, 엇갈림 속에 맞이했던 이별 후 운명처럼 재회한 민하와 민구가 일주일 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올해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수작으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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