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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팀이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요한은 능숙한 진행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희는 지금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의 포스터 촬영장에 와 있다"고 인사를 전한 뒤 "저기 바다가 보이죠?" 카메라 돌아봐 주세요"라고 멋진 풍경도 소개했다.
이어 김윤석은 "오늘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현재 기온이 33도다. 인천 무의도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고 연아 역의 채셔진은 "우리 영화는 너무 예쁜 작품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얘기했다.
김윤석과 변요한의 케미도 돋보였다. 김윤석은 변요한이 마이크를 잡고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연신 "더위를 먹어서 그렇다"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발간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사랑 받은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세계 최초로 영화화 한 작품이다.
수현(김윤석)이 수십 년 전 과거로 돌아가 젊은 자신(변요한)을 만나고, 과거에 가장 후회됐던 순간을 바꾸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치는 인생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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