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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두 번째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1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인생 2막을 연 스타들이 공개됐다.
정형돈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건강문제로 방송을 중단했던 정형돈은 최근 복귀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2위는 데뷔 25년차의 베테랑 엄정화다. 올해 48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엄정화는 꾸준히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최근엔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으며 이효리도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신곡 ‘세단어’를 발표하고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젝스키스는 3위에 등극했다. 젝키는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콘서트도 개최했다. 이처럼 젝스키스는 또 하나의 레전드를 써 나가고 있다.
양세형은 4위에 올랐다. 지난 2003년 데뷔한 양세형은 ‘쩌뻐쩌뻐 다 죽여버리겠다’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불법 도박에 연루돼 자숙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이후 MBC ‘무한도전’에까지 합류하며 활약하고 있다.
5위는 송윤아로, 현재 방영중인 ‘THE K2’ 속 악녀 연기로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탁재훈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과거 불법 도박 혐의로 인해 약 3년간의 자숙 기간을 갖고 복귀한 탁재훈은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7위를 차지한 솔비는 과거 치명적인 루머로 활동을 불가피하게 중단하고 대인 기피증과 우을 증으로 고생한 바 있다. 솔비는 “연예인은 원망할 곳이 없다. 한번쯤 동네친구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최근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국진은 8위를 차지했다. 과거엔 유재석보다 잘나가기도 했다고. 그는 한 강연에서 “과거 일주일에 1억씩 벌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1주일에 CF를 1편씩찍는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 또 ‘국찌니 빵’으로 히트를 쳤고 해당 회사는 월매출 40억원을 찍었다. 이에 따라 김국진은 파산 위기에 있던 회사를 살리며 심폐소생술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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