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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가수 바다의 9살 연하 남자 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가수 바다의 첫 공개 연애를 파헤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비디오 스타' 측은 바다의 열애 소식에 입욕 세트를 선물했고, 김숙은 "기자들이 3개월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지켜줬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바다는 "기자분들이 내가 연애하기를 바라고 있었나 보다. 나중에 열애설 나고 들었는데 '바다는 연애하면 지켜줘야 한다'라고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김숙은 바다에 "9살 연하다. 어떻게 만났냐. 육하원칙으로 가자"라고 물었고, 바다는 "안지는 오래됐다. 2년 반 정도 알았다. 원래 알던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만났다"라고 답했다.
또 박소현은 바다에 '남자로 느껴진 계기가 뭐냐"라고 물었고, 바다는 "원래 남자로 본 적이 없었다. 어느 날 내가 정말 지쳐 보였는지 '누나, 이렇게 지쳐 보이는 모습이 처음이에요'라며 말을 걸더라. 나를 지켜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다음 날 '또 나 지켜보고 있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눈이 마주쳤다. 너무 어려서 나쁜 착각이라며 넘어갔다"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특히 바다는 "남자 친구가 먼저 고백을 했다. 내가 고민을 하니까 갑자기 내 팔목을 잡으면서 '얘기 좀 하자'라고 하더라"라며 "첫 열애설을 인정하고 나니 쑥스럽다.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라며 자랑했다.
또한 바다는 "처음엔 나이차 때문에 '못 들은 걸로 하겠다'라고 했다. 고백을 받고 오랫동안 피해 다니며 고민했다"라고 털어놔 MC들의 원성을 샀다.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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